안산소방서,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 자제 당부

서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4:04]

안산소방서,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 자제 당부

서상호 기자 | 입력 : 2019/07/05 [14:04]

 

▲  안산소방서 전경

안산소방서(서장 이정래)는 연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폭염특보의 기준은 일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가,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안산소방서는 폭염으로 인한 열 손상 환자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폭염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12대의 구급차에 얼음조끼 및 정맥 주사세트 등 열손상

환자용 응급처치 물품 등을 비치해 신속한 출동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폭염발생시 행동요령으로는 첫째. TV,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무더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한다. 둘째.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물을 많이 마신다.

셋째. 가장 더운 오후 2~5시에는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되도록 하지 않는다. 넷째.

냉방기기 사용 시, 실내외 온도차를 5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한다.

다섯째.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의 가벼운 증세가 있으면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를 이용한다. 여섯째. 축사, 비닐하우스 등은 환기하거나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이정래 서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상호 기자 shseo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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