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동, 겨울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에 희망의 온기 전달

송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1:16]

고잔동, 겨울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에 희망의 온기 전달

송현아 기자 | 입력 : 2019/11/29 [11:16]

▲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향미·박정규)는 지난 11월 정기회를 개최해 ‘혹한기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수조사’ 대상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2일부터 2주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2월 1차 조사(기초연금 소득인정액‘0’인 독거가구)이후 2차(독거 중증장애인), 3차(하절기 복지위기가구)에 이어 올해 4번째 추진하는 사각지대 발굴 조사로 대상은 전기요금 등 공과금 체납가구 및 지층거주자 70가구다.

 

조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및 복지욕구를 파악한 후, 방문조사표를 작성해 동 맞춤형복지팀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전수조사로 위기상황이 확인된 대상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구상황에 따라 공적지원신청, 긴급∙무한돌봄 지원, 후원품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연계 등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임향미 협의체 위원장은 “이른 추위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은 더 움츠려 들것 같다”며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 힘을 내서 숨어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희망의 온기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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