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초등학교 통학로 신설 협의…내년 5월 개설

24년 숙원사업 해결…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청원서 전달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1/25 [10:47]

안산초등학교 통학로 신설 협의…내년 5월 개설

24년 숙원사업 해결…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청원서 전달

이태호 기자 | 입력 : 2019/11/25 [10:47]

▲ 안산초등학교 통학로 신설 협의를 통해 내년 5월 개설 예정이다.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안산초등학교 일대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신설을 위한 청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열린 행사는 지역구 시의원, 박완식 안산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명으로 구성된 학생대표단이 ‘안산초교 일대의 통학로 신설을 위한 청원서’를 직접 발표하며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안산초교 주변도로는 학생들이 통학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인도와 신호등이 없어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의 불안이 지속돼왔다. 올해 초부터 통학로 신설에 대한 논의를 위해 관계공무원, 지역구 의원, 학교 관계자 등이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 통학로 신설 협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안산초교 학생대표단에게 전달받은 청원서를 토대로 24년 숙원인 학교 앞 통학로 신설사업 진행을 위한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내년 5월까지 인도 개설을 완료하겠다”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24년 안산동 숙원이었던 안산초교 일대 통학로 신설을 위해 힘써 주신 지역구 의원님들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통학로가 설치돼 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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