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산악회, 충주호 종댕이 길 멋진 산행

9월28일 40여명 두 번째 산행 다녀와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10:26]

대부도 산악회, 충주호 종댕이 길 멋진 산행

9월28일 40여명 두 번째 산행 다녀와

김태창 기자 | 입력 : 2019/10/02 [10:26]

 

▲ 대부도 산악회가 창립이후 2번째로 9월 28일 토요일 충주호에 있는 종댕이 길을 다녀 왔다. 종댕이 길은 호수를 바라보며 걷는 길이라 지루하지 않고 힐링하는 코스여서 산악회원들이 모두 좋아하는 모습이다.

 

대부도 산악회가 창립이후 2번째로 9월 28일 토요일 충주호에 있는 종댕이 길을 다녀 왔다. 종댕이 길은 호수를 바라보며 걷는 길이라 지루하지 않고 중간에 조망대, 육각정, 출렁 다리, 팔각정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구경도 하고 힐링하는 코스여서 산악회원들이 모두 좋아하는 코스였다.

 

대부도 산악회는 최영순 회장을 비롯해 37명이 설레는 마음으로 관광버스에 올라 각자 자기소개를 하면서 시작을 알렸다. 그 동안 모르고 지내오다 알게 된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여서 더욱더 산악회가 다정하게 느껴졌다. 산행인들은 이렇게 쉽게 가까워 질 수 있어 산을 통해 이웃을 만들어 간다.

 

김순애 에어로빅강사의 행동에 맞춰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면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종댕이 길을 2시간 정도 걸어서 즐기며 서로 다정하게 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곳에서는 서로 경관을 이야기 하며 서로의 마음을 품어주는 따뜻함도 보였다.

 

류근홍 시인은 즉석에서 종댕이길에 대한 시를 지어 버스 안에서 낭송해 호수와 산의 넓은 품을 이해하게 되어 산악인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산악인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은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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