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만개한 안산시 대부도, 가을 정취 ‘물씬’

오는 5일, 코스모스가 들려주는 가을 이야기 속으로 공연 마련

송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1:12]

코스모스 만개한 안산시 대부도, 가을 정취 ‘물씬’

오는 5일, 코스모스가 들려주는 가을 이야기 속으로 공연 마련

송현아 기자 | 입력 : 2019/10/01 [11:12]

▲ 안산시 대부도의 코스모스밭에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겨나온다.


안산시 대부해양본부는 청사주변 유휴지를 활용해 약 4만㎡에 이르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부도 구봉도 입구 대부해솔길 제1코스 가는 길 일대는 코스모스 꽃들이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관광객들은 꽃이 피기 시작한 지난달 중순부터 삼삼오오 방문하기 시작, 하순부터는 입소문을 듣고 수백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와 코스모스가 속삭이는 가을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절정인 코스모스 꽃은 이달 말까지 아름다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5일 오후 5시에는 포크송, 밴드, 난타 등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코스모스와 함께 즐거운 공연으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대부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 시설인 시화호조력발전소,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구봉도 낙조, 대부도 섬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는 총 길이 74㎞ 구간의 대부해솔길 7개 코스, 1953년부터 재래방식으로 소금을 채취하고 있는 천일염 생산지 동주염전, 썰물 때 하루 두 차례 4시간씩 드러나는 기적의 탄도 바닷길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대부개발과(031-481-6982)로 문의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HOTO
1/3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