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삼 도의원, 와~ 스타디움 보조구장 관람석 설치 등 3개 사업에 도비 23억 9천만원 확보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6:33]

김현삼 도의원, 와~ 스타디움 보조구장 관람석 설치 등 3개 사업에 도비 23억 9천만원 확보

김태창 기자 | 입력 : 2019/09/10 [16:33]

  

▲  김현삼 도의원(안산7, 더민주) ~ 스타디움 보조구장 관람석 설치 등 3개 사업에 도비 239천만원 확보

 

 

김현삼 도의원(안산7, 더민주)은 10일 와~ 스타디움 보조구장 관람석 설치(10억원)와 안산시 단원구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이하 안산스마트허브) 일원 자전거 도로 설치(8억 7,500만원), 고잔동 일원에 안식경로당 신축 건립(5억 1,500만원) 3개 사업을 위하여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3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산 와~ 스타디움은 안산그리너스FC가 홈구장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종합경기장 특성상 경기장과 관중석간의 거리가 멀어서 관중 몰입도가 떨어져 팬들로부터 외면받는 상황이었다. 이번 도비 확보로 보조구장에 5천석 규모의 관람석을 설치하여 시민프로축구단이 관중들과 호흡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안산스마트허브 일원은 지난 2018년 6월 소사-원시선이 개통되며 대중교통과 연계될 수 있도록 무인공공자전거를 구축하였으나, 자전거도로가 미비하여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김 의원의 노력으로 지하철 역사에서 사업장까지 자전거도로가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단원구 고잔동에 안식경로당 건립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간 고잔동 안식경로당은 반지하 다가구주택을 임차하여 어르신들이 협소한 장소에서 활동하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안산시에서 경로당 건립부지 매입비는 확보하였으나, 건립비는 부족하여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었으나, 김 의원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김 의원은 “안산시에서 예산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하였던 사업들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번 도비 확보로 와~ 스타디움 개선으로 안산그리너스FC가 시민들과 호흡하는 구단으로 발전하고, 스마트허브로 출퇴근 하는 분들이 대중교통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고잔동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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