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대부도 지역 곳곳 할퀴고 지나가

탄도어민복지회관 반파, 조형물 넘어지기도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14:47]

태풍 링링 대부도 지역 곳곳 할퀴고 지나가

탄도어민복지회관 반파, 조형물 넘어지기도

김태창 기자 | 입력 : 2019/09/09 [14:47]

 

안산시가 6년전 건축해 탄도어촌계에 위탁관리를 맡긴 ‘탄도어민복지회관’이 이번 태풍 링링으로 반파되고 유리창이 깨져 망가졌다.

 

특히 바로 옆에 세워져 있던 조형물이 넘어지고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던 탄도슈퍼가 망가져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주민들은 이번 태풍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인명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다는 표정이다.

 

이에 대해 시 해양수산과는 일부 가능한 선에서 임시로 복지회관을 수리하고 정확한 피해가 집게 되는 대로 시로부터 재난기금을 받아 원상복구하거나 본예산에 반영해 처리할 계획이다.다행이 탄도어민복지회관은 공제에 가입돼 있어 선조치 후 보험금 수령이 가능한 상태다.

 

문제는 대부도 김 양식이 10월 출하를 앞두고 이번 태풍 링링의 피해가 심각해 시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은 태풍 링링이 지나간 뒤 탄도어민복지회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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