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빠르면 다음달 9일 착공식 가질듯

안산에서 서울여의도까지 25분으로 단축, 안산시청 민원실 2층 대회실에서 개최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19/08/16 [17:16]

신안산선 빠르면 다음달 9일 착공식 가질듯

안산에서 서울여의도까지 25분으로 단축, 안산시청 민원실 2층 대회실에서 개최

김태창 기자 | 입력 : 2019/08/16 [17:16]

▲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착공식이 다음달 9일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신안산선 노선표다.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착공식이 다음달  9일로 최종 확정되는 분위기다. 

 

신안산선 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신안산선 착공식은 9월9일 안산시청 민원실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만 아직 정확한 시간이 확정되지 않아 공식 보도자료는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안산선`은 안산에서 서울 여의도를 최단 거리로 운행하는 복선전철이다.

 

총연장 44.6km, 수도권 광역전철로, 총 사업비는 약 3조3천억 원이다.

 

현재 안산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10분인데,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한양대역(신설)에서 여의도까지 25분으로 단축된다. 

 

향후 2단계로 여의도에서 서울역까지 추가 연장될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2003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재정사업에서 민자사업으로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지난해 포스코건설컨소시엄이 신안산선 사업을 위해 설립한 넥스트레인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넥스트레인은 지난달(7월) 국토교통부에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시계획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 착공 전 필요한 행정절차를 모두 거친 단계다.

 

국토부가 승인을 하면 이후 바로 착공이 가능한데, 업계에서는 이번 달(8월) 안에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럴 경우 일부 구간은 착공식 이후 바로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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