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삼익 경로당 실버들을 위한 행복잔치 개최

송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5:30]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삼익 경로당 실버들을 위한 행복잔치 개최

송현아 기자 | 입력 : 2019/08/13 [15:30]

▲ 8월 12일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는 삼익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는 삼익경로당과 MOU를 맺고 지금까지 삼익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본격적인 순서로 박경효 교사의 구성진 노래를 시작으로 즐거운 행복잔치가 시작됐다. 삼익경로당 어르신들은 흥겨운 노랫가락을 함께 따라 부르며 젊음을 되찾은 듯 즐거워 했다.

 

안산 실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장석연 레크레이션 교사는 쉽고 재미있는 힐링댄스로 어르신들의 굳은 몸을 풀고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어서 극단 울림에서 준비한 연극 '사랑해요 엄마'공연이 펼쳐졌다. 치매에 걸린 엄마와 엄마를 보살피는 딸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사랑해요 엄마'는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했다.

 

마지막 순서로 소중한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마인드강연이 이어졌다.

 

국제인성교육연구원 김종민 부원장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할 때 어려움과 문제를 이길 수 있다" 고 말하며 "삼익경로당 어르신들이 다른 분들과 교류하고 함께하면서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메세지를 전했다. 강연을 들은 어르신들은 새삼 함께 하는 가족과 주변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졌다.

 

삼익경로당 최영완 회장은 "우리를 위해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너무나 감동적이었고 간식까지 마련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며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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