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소방청,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합동 현장점검

이상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06:56]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소방청,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합동 현장점검

이상석 기자 | 입력 : 2019/07/05 [06:56]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일 소방청과 합동으로 가평군에 위치한 황새바위 유원지와 가평소방서 119수난구조대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김일수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 조인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이선영 가평소방서장 등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과 119수난구조대의 긴급출동 대비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김일수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물놀이장소가 대부분 소방관서와 원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곤란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현장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유관기관의 안전요원 등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와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에는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인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여름철에는 경기 북부지역의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에 소방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평지역 10개소 등 총 20개소의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는 한편, 경기도 북부특수대응단 특수구조팀의 인력과 장비를 가평군 관공선 선착장과 청평 119지역대에 전진배치 중이다.

 

 

이상석 기자 3001sang@daum.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