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효과 톡톡”

단독경보형감지기 벨 소리에 신속한 안전조치

서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7/02 [17:08]

안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효과 톡톡”

단독경보형감지기 벨 소리에 신속한 안전조치

서상호 기자 | 입력 : 2019/07/02 [17:08]

음식물을 프라이팬에 올려  조리 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안산소방서(서장 이정래)가 최근 단원구 고잔동 623-5번지 주택화재 시 집안에 설치된단독경보형감지기 벨이 울려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2일 밝혔다.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17시 02분경 거주자 김00(여, 79세)가 가스레인지를 작동시켜 음식물을 프라이팬에 올려 두고 조리 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때 집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 벨 소리가 올려 놀란 김00 거주자는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가스차단 등 신속한 안전조치 후 119에 신고하여 화재는 초기에 진압되었으나,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안산시 6월말 현재 화재발생 건수는 총256건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56건으로 전체화재의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주의 화재사고 유형으로는 담배꽁초(62건), 음식물조리중(37건), 쓰레기 소각(21건), 화원방치 (17건), 가연물 근접방치(5건),용접·절단(6건), 불장난(4건), 기타 (4건)로 나타나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래 서장은 “단독 주택이나 다가구 주택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은 의무사항이라”며 “화재 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이 증명된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시민 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상호 기자 shseo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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