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 합창단 바리톤 신지혁 독창회 성황리에 성료

서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6/20 [16:50]

그라시아스 합창단 바리톤 신지혁 독창회 성황리에 성료

서상호 기자 | 입력 : 2019/06/20 [16:50]

 

 그라시아스 합창단 바리톤 신지혁 독창회 성황리에 성료 그라시아스 합창단 바리톤 신지혁 독창회가 지난 18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열렸다.
 

 달맞이 극장 로비에는 공연 시작 전부터 신지혁 독창회를 보고자 하는 많은 인파들로 가득했다.
 

 바리톤 신지혁의 솔로 모짜르트의 '더 이상 가지 못하리'에 이어  그라시아스 합창단 소프라노 최혜미와의 듀엣곡 '파파게노'가 관객들로부터 독창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박성영과 석승환이 들려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소프라노 이수연과 신지혁의 한국 가곡의 무대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중간 꿈을 잃고 방황하던 신지혁이 그라시아스 합창단을 만나 상처가 머물던 자리에 세계최고의 바리톤이라는 꿈을 갖게 한 영상은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스페셜 무대에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남성 중창의 코믹한 연기와 노래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혼성중창의 ‘벌’은 가사 없이 벌을 표현하는 음과 몸짓으로 관객들의 환호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독창회는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그 진가가 더욱 빛이 났다.
 

 이날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어려워하는 나라에 방문해 사람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에 큰 위로와 소망을 준다”며 “신지혁 독창회에 오신 여러분들도 공연을 들으면서 어두운 마음이 물러가고 밝은 마음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노래를 즐길 줄 아는 바리톤 신지혁은 마지막무대까지 한 음 한 음을 향한 집중력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의 마음을 이끌었다.
 

 한 관객은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바리톤 신지혁의 무대는 너무 환상적이었고 온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한 것이 느껴져서 감동 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 훌륭했습니다.”라고 극찬을 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바리톤 신지혁 독창회는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을 찾은 안산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꿈처럼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서상호 기자 shseo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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