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생각이 생을 바꾼다

서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13:07]

긍정의 생각이 생을 바꾼다

서상호 기자 | 입력 : 2019/06/11 [13:07]

▲  붓다가야사 주지 동국 스님 (다문화연꽃봉사회 이사장)

 긍정의 생각이 생을 바꾼다

 

긍정의 생각이 생을 바꾼다삶은 즐겁게 살아야 제 맛이다. 가족에게, 연인에게 환한 꽃다발을 건네면 기쁨이 솟아난다. 그러면 주변이 다 아름다워진다.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즐겁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면 삶이 즐거워진다. 힘들다고 믿으면 그 믿음이 현실이 된다. 생각이 그 사람을 만드는 까닭이다. 그래서 늘 생각을 다잡아야 한다.

 

온갖 걱정과 번뇌는 마음에서 일어난다. 


주변에는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해도 그다지 감정 변화가 없는 털털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작은 고민에도 견디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도 있다. 성격도 어느 정도 긍정의 감정을 갖는데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고민과 걱정은 벗어나야 할 대상임에는 분명하다. 걱정거리가 있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을 끝까지 가볍게 유지하는 것이다. 생각이 많으면 안 된다.


생각은 하되 가볍게 하고 오래하지 말아야 하고 이따금씩 다른 환경을 만들어줘서 머릿속을 환기시켜 다른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

 

부정의 감정이 일어나면 그것을 초연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그런 지혜를 어디서도 배워본 적이 없었기에 고민은 더 깊어지게 마련이다. 걱정과 근심의 굴레에서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선 우리의 정신세계를 한 단계 높이는 마음의 정화가 필요하다.

 

정신세계를 한 단계 높이려면 ‘나’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자신을 위로하고 칭찬해야 한다.

내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늘 자신감을 갖도록 힘을 북돋으면 긍정의 기운이 들어와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


 삶에 지쳐있는 나 자신을 위해 어떤 것을 해줄까 늘 생각해 보자. 전문가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생각을 글로 써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떻게든 정신을 무장해서 자존감을 높여야한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들이 있다.


 먼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에서 난 오직 하나 뿐이다. 내가 가진 장점들이 있고 그것은 나만 갖고 있다. 내게 부족한 부분이 어느 것인지 살펴보고 그것을 보강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만약 외형적인 것에 고민이 있다면 운동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다.

탄탄하고 매끈한 몸을 만들어서 몸을 만들면 스스로도 만족감이 올 것이다. 고민이 있으면 담지 말고 그때그때 풀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스트레스는 어떻게든 즉시 해결하는 것이 제일 좋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성격으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이 마음을 가볍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집 안에만 있지 말고 자주 밖에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모임에도 가서 많은 경험을 하도록 하자.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면서 기분이 즐겁게 바뀐다.

성격은 바꾸지 못한다고 한다.


 내가 변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무의식중의 부정적 생각 때문이다. 무의식은 내가 과거에 걸어왔던 모든 길이어서 늘 내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성격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무의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밝은 마음과 언행을 습관화시키자. 타인에게 선행하며 살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것도 좋다.

번뇌는 탁한 기운에 의해서 나타난다. 부정의 생각은 나쁜 기운을 불러 모아서 나를 더 부정적으로 만들어버린다. 긍정적인 생각은 좋은 기운을 불러와서 나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든다.

이젠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

 

 

※ 본 칼럼은 본 지 편집방향과 다를수있습니다.

 

서상호 기자 shseo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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