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아동 친화도시 연구모임’, 어린이 박물관 건립위해 적극적인 활동 실시

4일 ‘어린이 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 제시

서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6/07 [10:03]

‘안산 아동 친화도시 연구모임’, 어린이 박물관 건립위해 적극적인 활동 실시

4일 ‘어린이 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 제시

서상호 기자 | 입력 : 2019/06/07 [10:03]

‘어린이 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 아동 친화도시 연구모임’이 4일 성호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어린이 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이하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착수보고회는 연구모임 소속 김동수, 김태희, 이경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 문화예술과와 용역 수행업체인 사단법인 한국문화공간 건축학회로부터 관련 내용을 듣고, 박희주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장, 안상용 前 고양어린이박물관장, 오정숙 안산시어린이집 연합회장, 박경화 안산시 유치원연합회 부회장 등 전문가가 함께 용역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안산 아동 친화도시 연구모임’은 지난 달 간담회를 개최해 ‘어린이 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앞서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전달하는 등 사업 초기부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착수보고회에서 의원들과 전문가들은 △어린이 박물관 규모와 접근성을 고려한 위치 선정, △장애를 가진 아이나 다문화 아동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축, △박물관을 이용하는 타겟층 설정 명확화, △아이들 연령별 프로그램 마련, △해외 우수사례 분석, △영아들 까지 고려해 이용객 폭을 넓이고 시설의 안전성 확보 등 이번 용역 과업이 담아내야 할 사항에 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용역을 수행하는 팀에는 어린이 박물관 건립 취지에 맞게 아동심리학 전문가를 참여시켜야한다고 당부하고 착공 전부터 박물관장 임명과 동시에 추진단을 구성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아동의 행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정책들을 발굴·제안하는 것을 연구 과제로 삼고 있는 ‘안산 아동 친화도시 연구모임’은 이달 말에 지난 1월부터 진행해온 연구 실적을 담은 중간 결과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서상호 기자 shseo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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