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알림e 행정서비스를 아는가?

강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03 [10:51]

성범죄자 알림e 행정서비스를 아는가?

강정현 기자 | 입력 : 2019/06/03 [10:51]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뉴스는 아무래도 최근 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성범죄에 관련한 뉴스일것이다.


하지만 예방을 한다고 해서 한계가 있기에 늘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혹여라도 성범죄자가 살고 있지는 않나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바로 성범죄자 알림e 행정서비스이다.


범죄자가 출소한 뒤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5년간 거주지와 사진, 이름 등 신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흉악사범에 대해 얼굴 등을 가리지 않도록 하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8조 2항이 있다.
그나마 최근에 나온 법이라 법이 제정 되기전 구속된 범죄자에 대해서는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범죄자들은 심신미약이나 조현병같은 정신질환을 내세워 법망을 피해갈려고 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힘없고 연약한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음에 대해 늘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행정서비스는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다.

그래서 성범죄자는 우리와는 다른 사람이 아니며 평범하고 같은 이웃이라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는게 공통된 의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행정서비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것은 내 가족을 지키는 것이 우리 사회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시작이라는 것이다.


사건의 발생보단 예방이 백번 우위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것이다.
가정과 학교, 우리 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종의 연합체란 사실에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서비스의 적용과 이해를 통해 서비스의 질과 수준의 업그레이드에 늘 관심을 가져야 하는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안산에서 발생한 각종 성범죄 사건에 대해 이제라도 예방을 위한 노력의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싶다.


하지만 최근 방송된 내용을 보면 성범죄자 알림e에 대한 행정서비스가 기대와는 달리 먹통이거나 대기중인 상태가 많다는 보도를 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서비스가 중요한 것은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 가족과 사회를 지키고 범죄를 예방 할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해당 서비스를 휴대폰 어플로도 확인 가능하니까 모두들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우리사회를 위한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 보는 계기가 되었음 한다.

 

 

강정현 기자 a718448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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