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키즈카페·PC방 등 위생점검

이용객 많은 위생취약업소 대상 안전관리 강화

김익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09 [10:57]

안산시 상록구, 키즈카페·PC방 등 위생점검

이용객 많은 위생취약업소 대상 안전관리 강화

김익주 기자 | 입력 : 2019/05/09 [10:57]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정상래)는 이용객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키즈카페, 애견·동물카페와 위생취약업소인 pc방 등에 대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및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특히 애견·동물카페의 경우 반려동물의 출입·사육·전시 시설과 영업장 분리 여부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세균오염도(A.T.P)검사를 실시하고,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요령 등 현장 중심의 교육‧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위생취약이 우려되는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위생관리와 지도·단속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식품위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익주 기자 hero17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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