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체험 및 나눔의 날」 성황리에 개최

종교와 상관없이 사찰음식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

강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1:36]

「사찰음식 체험 및 나눔의 날」 성황리에 개최

종교와 상관없이 사찰음식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

강정현 기자 | 입력 : 2019/04/15 [11:36]

안산시 상록구 일동에 소재한 경기도전통사찰 제81호 화림선원(주지·효탄스님)에서는 4월 12일 경기도와 안산시의 후원을 받아 전통문화특화 프로그램 사업으로  ‘사찰음식 체험 및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사찰음식 전문가인 여일스님과 근범스님의 지도로 ‘사찰식 비빔밥’ 만들기, ‘수수부꾸미’ 만들기 등의 체험코너와 ‘연근 유자청 무침’, ‘표고버섯조림’, ‘연자정과’, ‘감자조림’ 등 20가지의 사찰음식 600인분이 점심

식사로 준비되어 시민들에게 제공되었다. 종교와 상관없이 사찰음식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

 

© 강정현 기자


사찰음식은 조미료를 전혀 쓰지않고 양념을 최대한 적게 넣어 원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힐링음식이며

약선요리(藥膳料理)로 참가한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화림선원은 화강암으로 조성된 국내 최대의 약사여래좌불이 있는 절로서 고려시대에 중국으로 오가는

사신들이  머물고 갔다는 역사가 전해오는 천년사찰이다.

 

사찰 주위에서는 골절 치료제로 알려진 산골이 채집되며, 경내의 약수가 유명해 약수암으로도 불리는

사찰로서 1988년 경기도 전통사찰 8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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