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주말농장’ 운영 시작

아이들에게 체험학습 기회 제공, 수확 농작물은 나눔 실천

이상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0:56]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주말농장’ 운영 시작

아이들에게 체험학습 기회 제공, 수확 농작물은 나눔 실천

이상석 기자 | 입력 : 2019/04/15 [10:56]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향미·박정규)는 15평 정도 크기의 텃밭에 ‘이웃사랑 주말농장’이라는 이름으로 농작물을 심어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말농장에 4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채소, 과일 등을 심어 인근 시립단원어린이집 아이들이 농작물의 성장과정을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확 농작물은

협의체의 각종 나눔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 이상석 기자


첫 주말농장 운영을 시작하는 4월 3일에는 준법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돌을 고르고 비료를 뿌려 모종이 뿌리를 잘 내리도록 땅을 다지기를 했고, 4월 중순부터 모종을 심어 본격적인 재배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향미 위원장은 “이웃사랑 주말농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재배한 채소를 이웃과 나누고 아이들과 소중한 자연체험의 기회를 나눌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따듯해진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작지만 서로 나누며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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