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동 ‘2019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 선정

특화‧심화 마을 부문(2단계)에 선정... 최대 5000만원 지원

이상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0:41]

고잔동 ‘2019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 선정

특화‧심화 마을 부문(2단계)에 선정... 최대 5000만원 지원

이상석 기자 | 입력 : 2019/04/12 [10:41]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19 자원순환 만들기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내 생활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폐기물 순환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잔동은 2018년 추진한 안산시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25개동 마을혁신 사업(자원순환 청렴마을 만들기)’이 근간이 되어 특화‧심화 마을 부문(2단계)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신규 지원 마을에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주민역량강화 마을(1단계) 부문과, 사업 참여

경험과 환경 개선사업 역량을 갖춘 마을에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는 특화‧심화 마을 부문(2단계)으로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고잔동은 이번 사업으로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마을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리빙랩 프로그램, 나눔장터 활성화,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수영 고잔동 마을계획실천단 대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의 자원순환에 대한 긍정적인 의식을 형성하고, 마을자원과 연계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녹색마을 고잔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규 고잔동장은 "쓰레기 배출장소에 주민이 직접 만든 예쁜 벽화타일을 붙임으로써 제 시간에 쓰레기를 배출하고 수거해가면 예쁜 벽화타일이 드러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골목길 환경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쓰레기 배출시간 지키기 동기부여와 주변을 더 새롭게 개선하려는 참여의식을 높였다"며

"앞으로 고잔동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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