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평화부지사, 강원 산불피해지역에 성금1천만원 전달

심리치료 및 응급복구를 위한 지원단 구성 계획

최진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0:40]

이화영 평화부지사, 강원 산불피해지역에 성금1천만원 전달

심리치료 및 응급복구를 위한 지원단 구성 계획

최진수 기자 | 입력 : 2019/04/10 [10:40]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9일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인 고성군 토성면 현장지휘소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재해구호 성금 1천만 원과 구호물품 이불 150세트를 전달했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이날 “산불로 인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현실이 믿기지 않고 힘들겠지만 모두가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에서도 최선을 다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이날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재해복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필요할 경우 경기도가 가진 역량을 총 동원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5일 강원도 고성, 속초, 인제 산불 지원을 위해 소방차량 188대와 소방인력 429명, 소방헬기 1대를 급파해 화재 진압을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는 현재 심리치료와 응급복구를 위한 지원단을 구성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계속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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