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동, 봄 향기 가득한 돌복숭아 식재

강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25 [15:26]

안산시 반월동, 봄 향기 가득한 돌복숭아 식재

강정현 기자 | 입력 : 2019/03/25 [15:26]

안산시 반월동(동장 박영조)25일 반월동 주민자치위원회통장 등 직능단체원 100여명 및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건건동 306-1번지 일원에 돌복숭아 식재 행사를 가졌다.

 

 

▲     © 강정현 기자

 

행사 장소인 건건동 306-1번지 일대는 철도부지로 평상 시 관리가 잘 되지 않아 불법 경작이 만연하고 칡넝쿨 등으로 지저분해 평소에도 주민들이 환경이 개선되기를 희망하던 곳으로,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깨끗하게 탈바꿈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상록 도시 숲 가꾸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식재한 돌복숭아 열매는 엑기스 형태로 섭취하면 매실보다 더 달고 기관지 및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행사에 참가한 주민은 “삼천리 마을을 다닐 때 지저분해서 보기 싫었는데 이렇게 나무를 심으니 너무 좋고 빨리 돌복숭아가 열려 수확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영조 반월동장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식목일 행사에 참가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통장 등 모든 단체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푸르름이 가득한 살기 좋은 반월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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