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개최

만9세부터 만18세 이하 복지사각지대 청소년 등 21명 생활비 지원 결정

권민지 기자 | 입력 : 2018/09/20 [13:43]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만9세부터 만18세 이하 청소년 중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 등 11가구(21)에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안산시는 지난 18일 평생학습관 어울림숲에서 ‘2018년 제2차 안산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안산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는 안산시, 안산상록·단원경찰서,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안산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 Community Youth Safety Net)는 지역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정으로 복귀를 지원하는 청소년 사회 안전망이다.

 

앞으로 시는 지역사회와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가출, 학업중단 등 기타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여 위기청소년에 대한 종합적인 복지·보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된 위기 청소년들이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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