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미래 10주년 로드맵을 그리다

‘2018 안산환경재단 성과보고회 및 10주년 기념식’ 개최
전준호 대표이사 “미래 목표 재정립 시간 갖게 돼 뿌듯”

김석일 기자 | 기사입력 2018/09/19 [15:46]

안산환경재단, 미래 10주년 로드맵을 그리다

‘2018 안산환경재단 성과보고회 및 10주년 기념식’ 개최
전준호 대표이사 “미래 목표 재정립 시간 갖게 돼 뿌듯”

김석일 기자 | 입력 : 2018/09/19 [15:46]

 

▲ 14일 열린 안산환경재단 10주년 성과보고회 행사 당일, 단체 기념촬영 모습    



이달 14일 안산환경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그간 재단의 활동과 지역 내 존재 가치에 대해 돌아보고 미래 10년의 비전을 선포하는 ‘2018 안산환경재단 성과보고회 및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안산갈대습지 환경생태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산문화원 김봉식 원장, 김동규 안산시의장, 안산도시공사 양근서 사장, 청소년수련관 정병국 관장, 신윤관 전 대표이사, 안산문화재단 백정희 대표이사, 전종옥 전 본부장을 비롯해 나정숙·박은경·윤석진·박태순·김진숙·유재수 시의원과 관내 유관기관, 환경단체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영상을 통해 안산환경재단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 설립돼 기업, NGO 등 다양한 일반시민들과 환경생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힘써왔다.”혁신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최고의 환경재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0주년을 축하드린다.”고 지난 10년 간 다채로운 환경개선 활동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전준호 대표이사는 재단의 비전을 선포하고 사명과 역할을 설명하는 시간을 이어갔고, 향후 변화에 대한 임직원의 역할도 함께 알렸다.

 

안산환경재단 전준호 대표이사는 안산환경재단은 2008년 설립 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재단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돌아보고, 또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미래의 목표를 재정립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뿌듯하다는 환영사와 함께 재단이 앞으로 나아갈 10년의 비전을 발표했다.

 

재단은 앞으로의 목표와 활동에 대해 도시환경 정책연구에 힘써 전문기관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며 도시환경에 중점이 되는 과제를 책임지고 풀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동규 의장은 안산환경재단은 과거 시화호 오염도시의 오명을 어떻게 떨칠 것인가라는 과제를 가지고 출발 해 현재까지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아직 풀어야할 과제가 많다. 재단의 자신감과 훌륭한 비전을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결과를 얻을 때까지 더욱 힘써 달라고 전했다.

 

한편 보고회 당일에는 지난 6월 실시한 시민참여 갈대습지 탐방로 명칭 공모전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국에서 196명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1차 내부심사, 2차 외부전문가심사, 3차 시민투표 과정을 거쳐 최종 최우수상(2), 우수상(1), 장려(1)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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