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주차장에 웬 ‘보트?’

권민지 기자 | 입력 : 2018/07/20 [13:45]

 

상록구 사동 어울림공원 제2주차장에 레저용 보트가 정차된 모습 

 

 

안산 사동에 위치한 어울림공원 제2주차장에서 레저용 보트가 차량 주차 면에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어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이곳 주차장에는 심하게 훼손된 사고차량도 수일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다.

 

안산시 관계자는 주차장은 차량 외에 다른 이동수단이 정차하는 것이 금지 돼 있기 때문에 캠핑카, 카라반, 보트 등은 발견 즉시 주차 불가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또한 안내문을 부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이상 방치 될 경우, 견인 조치하도록 되어있다. 이는 파손차량도 마찬가지라고 관련 규정을 설명했다.

 

하지만 발견 즉시 과태료를 물거나, 벌점을 주는 등 강력한 처벌규정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 A씨는 주차장에 보트가 주차돼 있어 어린 아이들이 호기심에 접촉하거나 장난감처럼 여겨 안전에도 문제가 있어 보이기에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